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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와 인탑스(주), 산학협력 신모델 제시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금오공과대학교 김영식 총장이 구미지역 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맞춤형 협약식을 체결하고 이를 학생 취업과 연계하는 산학협력의 신모델을 제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금오공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은 2월 10일(월) 오전 10시, 인탑스(주) 구미공장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금오공대 총장과 보직 교수, 인탑스(주) 황의창 대표이사 및 임원진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공동연구개발, 현장실습, 현장견학, 공동실험실습관 장비 활용 등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의 확대를 약속하였다.



또한 사전 면접으로 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현장실습 등을 통해 인탑스(주)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선발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장학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영식 총장은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IT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탑스(주)와의 산학공동협력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황의창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대학이 그동안 산학협력을 추진하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앞으로 기업과 대학이 서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전에도 금오공대와 인탑스(주)는 산학협력을 위한 교류를 이어왔는데, 금오공대 LINC사업단의 재직자 교육과 인탑스(주)의 학생 아이디어 설계 작품 공동연구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특히 지난 1월 14일(화)~17일(금)까지 개최된 금오공대 3DS(Three Day Startup) 창업캠프에 참여한 학생 아이디어 작품인 “스마트폰 메인 프레임 코팅 전 세정 기술”은 기술 이전을 통한 현장 적용도 검토되고 있다. 이밖에도 창업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 함양, 창업 성공사례 발굴을 위해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지속하기로 하였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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