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경, 4학년 조예진, 2학년 조예원 자매가 처음으로 경북혁신도시 1번지인 율곡초등학교에 등교하여 교문에서 축하기념사진을 찍었으며, 이어 들어온 학생들도 새로운 꿈을 향해 경쾌한 발걸음으로 교실에 입실하였다.
오전 10시, 교직원, 학부모, 재학생과 내빈들의 커다란 박수 속에 1학년 신입생의 입장으로 시작된 입학식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축하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재학생과 신입생 상견례 때는 재학생들이 1학년 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뜻을 담은 장미꽃을 전달하며 안아주었고 ‘꿈 다짐 시간’에는 6년간의 초등학교 생활을 다짐하고 염원하는 1학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적어 타임캡슐 항아리에 보관하여 졸업식날 개봉하기로 하였다
김천교육지원청 서한영 교육장은 축사에서 혁신도시 내 개교 학교에 학생을 보내는 학부모들에게 먼저 축하의 말을 전하며, 신설학교인만큼 빠른 시일 내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입학식 이후 순서로 새내기 학부모 교육(강사 이영숙 수석교사)을 개최하여 학교생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신입생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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