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항공·우주 분야의 에어로켓 만들기가 열리는 강당에서의 열기가 가장 뜨거웠다. 더 멀리 날아서 목표지점에 안전한 착지를 위해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테이프를 감고 공기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지혜를 짜내고 있는 모습은 모두 미래의 노벨상 후보들 이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4학년 김지호 학생은 “처음 해 보는 것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참가해보니 너무 즐거웠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 만들어서 제일 멀리 날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행사에 앞서 강태기 교장은 “과학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신나는 과학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또, 각 교실에서 이루어진 과학 미술 부문에서는 무인로봇 시스템으로 달라질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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