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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희망학교, 문자해득교실 운영 희망 일군다

[상주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상주시에서 국비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인문자해득교육(이하 문해교육)이 어르신들을 배움의 열기로 달아 오르게 하고 있다.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상주희망학교(교장 임철수)에서 한글기초반, 한글중급반, 초졸검정반, 중졸검정반 등 4개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능력을 포함한 사회적․문화적 기초생활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조직화된 프로그램이다.

상주시 신서문 2길 75번지(구 경북도 잠종장)에 위치한 상주희망학교는 2003년 6월 은척면 하흘리에서 야학교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1년째 야학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도 교육청으로 부터 대안위탁 교육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실 외에도 찾아가는 한글교실사업과 문해교사 양성사업 등 다양한 성인문해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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