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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교향악단의 지도로 음악에 감성을 더하다.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구운초등학교(교장 이병찬)는 지난 4월 24일(목) 경상북도립교향악단(이하 경북도향) 단원들의 특별 연주지도를 받았다. 경북도향에서 타악기 연주를 맡고 있는 단원 5명이 전체 기악합주 파트를 5부분으로 나눈 후, 2시간에 걸쳐 학생들을 한 명 한 명 지도하였다.

이번 방문지도는 평소 악기 연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하고 악기 연주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1인 1악기 연주를 실시하고 있는 구운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으며,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경북도향 단원들을 직접 만나 지도를 받음으로써 연주자가 꿈인 학생들에게 더 큰 꿈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구운초등학교 79명 전교생이 함께 하는 기악합주를 들은 경북도향 단원들은 모든 아이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연주하는 것에 흐뭇해했으며, 개별 지도로 아이들의 연주실력이 향상되는 것에 대해 만족해하였다.



작은북 연주를 맡았던 배정은 학생은 “평소 선생님들께 배울 때도 재미있었는데, 큰 교향악단에서 드럼을 연주하시는 전문가에게 배우니까 설레는 마음이 들었어요. 리듬스틱을 가볍게 잡고 트레몰로 하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셔서 다음 연주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기뻐하였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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