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부터 운동장에 모여 어린이날을 맞은 학생들에게 성실, 우애, 등 그동안 실천해 온 인성 덕목 상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어서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행복 팀과 끌림 팀으로 나누어 열띤 경합을 이루어졌다.
협력을 통한 선의의 경쟁을 이끌어낸‘콩주머니 깃발 쟁탈전’에 이어 줄넘기, 훌라후프, 제기차기 등 총 5개 소종목을 엮은‘너도나도 런닝맨 게임’마지막 으로 선생님과 학생이 한 팀이 되어 경주를 펼친 ‘사제동행 이어달리기’까지 교사와 학생이 친목과 화합의 시간으로 만들어 나갔다.
우승한 행복팀의 진예찬 (12)군은 첫 경기에서 져서 실망했는데 끝까지 해봐야 안다는 선생님의 말처럼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승리를 하게 되었다며 기쁨을 표했다.
아쉽게 준우승한 끌림 팀의 김효진 (9)양은 비록 경기는 졌지만 선생님과 함께 해서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김경호 교사는 이번 행복끌림 체육대회는 교사와 학생이 최선을 다하는 노력 속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 믿음과 배려를 드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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