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오름교실’은 아침 결식 예방을 위하여 간편식이 지원되고 대학생 멘토와 교육복지 대상 학생 11명이 2:1 또는 소규모 멘토링을 통해 학습지도가 이루어지며, 사제멘토링 결연을 한 교사가 2주마다 담당 학생의 학습관리 및 학교와 가정생활 등의 상담으로 정서적 지지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멘토와 함께 하는 문화체험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게 되며, 마음자람상담센터와 연계하여 2주마다 전문상담사가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 및 건강한 품성 계발을 위한 학습코칭과 품성계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꿈오름교실에 참여하는 3학년 학생 박현지는 “나의 미래 지도 만들기를 통해 뷰티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제 인생의 목표를 세울 수 있었어요. 멘토와 함께 보는 성적표를 작성할 때 선생님께서 격려해 주셔서 자신감이 생겼으며 시간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공부계획표를 효율적으로 만들어 열심히 실천하고 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멘토 교사 장인숙은“학습의 계획과 목표 설정을 토대로 점검과 실천 의지를 북돋으며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통해 공감대 형성의 폭을 넓히고 이에 따라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만족도와 행복감이 향상됨을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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