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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중학교 함께하면 수학 시간이 즐겁다

[김천=류희철기자] 김천중앙중학교(교장 송성근)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초․중․고 각 1개 학교를 선정하여 3년간 운영하는 ‘미래형 수학교실’에 2013학년도부터 선정됨에 따라 다채롭고 실험적인 수학 수업을 계획, 실시하고 있다. 2014학년도 첫 번째 실험적인 수업으로 수학티셔츠 만들기를 본교 1,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우리나라 학생은 수학 성취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위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습에 대한 흥미, 자발성에 있어서는 하위권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수학수업을 위해 본교 수학선생님들은 미술선생님과 STEAM 수업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수학시간에 수학적인 내용을 티셔츠에 직접 디자인하여 만든 작품을 자신이 입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여러 가지 수학적 지식과 예술적 요소를 융합하여 활동하는 수업은 수학적으로 뛰어나지 않지만 예술적 감각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자신감을 주고, 수학적인 요소에 흥미가 뒤떨어지는 학생에게는 지루한 수학 시간이 열심히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학생들에게 뜻 깊은 경험이 되었다.



수학 티셔츠 만들기와 같은 여러 활동들을 학생들과 함께 한다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점차 높아질 것이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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