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학교폭력예방 활동에 앞장서다.
[칠곡=이승근기자] 칠곡군은 지난 9일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군, 경찰서, 교육지원청, 고엽제전우회원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얼마 전 경남 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발생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학교폭력을 사회구성원이 대처해야 할 공동문제로 인식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됐다.또한,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칠곡군 직영)에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고등학교 1개교 신입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반별로 4회기씩 운영하고 있다.이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7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6개교, 4,300여명)을 대상으로 ‘품성계발 프로그램’, ‘청소년자살예방 프로그램’, ‘MBTI성장 프로그램’, ‘U&I학습유형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등 다양한 학교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칠곡군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 전문지도자 양성 및 청소년, 학부모, 지도자 상담 및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함께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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