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타임뉴스]목포경찰서(서장 김원국)는 경제적 빈곤과 문화적 부적응으로 대부분의 북한이탈주민 경우 문화생활을 전혀 영위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 27일 롯데시네마·오션뷔페(대표이사 한 웅, 목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와 문화지원 협약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2011. 7. 3(일) 신안군 압해도에 3대 가족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손○○(69세, 남) 및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리치(필리핀, 27세)등 10여명을 초정하여 문화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료로 오션뷔페에서 식사를 한 뒤,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 자리에 참석한 손○○는 “온가족이 식사와 영화감상을 생애 처음으로 하였다. 너무도 감사하고 잊지 못할 것이며 앞으로 열심히 살아 성공적으로 정착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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