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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응 대전시의원 후보, “동구를 대전에서 으뜸가는 지역으로 발전 시키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3일 오후 새누리당 동구 제3선거구 대전시의원으로 공천 받은 안필응 의원은 동구 용전동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4지방선거 필승의지를 다졌다.

 


안 의원은 이날 개소식에서 “동구에서 나서 자란 토박이로서 어린 시절 대전의 중심이었던 동구가 점점 쇄락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동구가 다시 옛 영광을 되찾도록 하겠다는 믿음과 열정으로 지난 4년 동안 한눈팔지 않고 의정활동에 매진해왔다."고 밝혔다.

 

그런 결과 공무원들 사이에서 일 잘하기로 인정받았고, 또한 순수 시민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대전시민네트워크로부터 ‘201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큰 영예를 안은바 있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지난 임기 4년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으면서 동구에 많은 예산을 유치해 지역발전을 이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그 성과로 동구 다목적체육관, 동부선 연결도로 건설, 용전동 디자인거리 조성 등 굵직한 지역사업들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2013년 11월 대전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통해 “지역 최대 현안인 원도심 공동화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원도심인 동부권에 '대형개발사업'을 유치하는 등 시정의 역량을 결집해 원도심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해 염 시장으로부터 공공기관 이전,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 원론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낙후된 동구 지역개발을 위한 맞춤형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대전역세권사업추진에 롯데테마파크를 유치해 대전역 동편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바 있다.

그러면서 “21세기는 도시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인데, 대전이 더 높은 비상을 이루기위해서는 지금 안고 있는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면서,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해결하는 땜질식의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낙후된 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동구를 대전에서 으뜸가는 지역으로 발전시킬 대표공약으로 ▲어린이 전용도서관 건립, 구성중학교 설립 추진 등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 ▲구성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강력 추진, 가양 복개도로변 정비 및 음식특화거리 조성 등 주민과 함께하는 동구경제 활성화프로젝트 ▲녹색주차마을 조성,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건립, 보건대 주변 전선지중화 및 대학로 조성 등 지역교통·도로환경 개선 ▲노인정 주변 안전장치 마련, 어르신 일자리 창출 대폭 확대, 동구 북부권 보건지소 설립 등 어르신이 행복하고 안전한 동구 만들기 ▲강력범죄 우려지역, 우범지역 안전관리를 위한 CCTV확대설치 등 5대 핵심공약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장우 새누리당 대전시당위원장, 대전시장 후보 박성효 전 의원, 곽영교 대전시의회의장 등과 동구지역 6․4지방선거 출마자 등 및 대전시당 당직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승리를 다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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