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 = 최선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는 어린이들이 전통 해양문화와 수중 발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2014년 어린이 해양문화 체험교실’을 개최한다.
전남 목포시에 있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비파실과 사회교육관에서 6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해양문화의 가치를 일깨워주고자 마련되었다.
세부적으로는 간이 수영장에서 수중 유물 발굴 체험, 발굴한 유물을 기록·복원하는 과정 체험, 우리나라 전통배인 한선(韓船)에 대한 체험, 수중에서 발굴된 진귀한 유물과 고려청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북아트 교재 작성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가 없으며, 참가자 모집은 오는 29일부터 6월 20일까지 20명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전통한선체험(사진 위)과 유물 보존 복원 체험(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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