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했어요
[상주=이승근기자] 상주시 공검초등학교(교장 강성구)는 6월 10일 내서면에 위치한 상주문화예술체험장에서 실시하는 문화예술체험에 3학년에서 6학년 24명이 참가하여 평소에 잘 접할 수 없는 난타, 천연염색, 다도예절을 배워보는 흥미로운 체험을 하였다.
다도 체험시간에는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예쁜 한복을 격식에 맞게 차려 입고 바르게 절하는 방법을 남자와 여자에 맞게 배웠으며 다도예절을 체험함으로써 평소에 천방지축이던 아이들의 차분하고 진지한 태도로 전통예절에 임했다. 난타체험에서는 덩, 체, 테, 리듬에 맞추어 북을 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고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신나보였다. 천연염색 시간에는 노랗고 빨간색으로 염색을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과 자연에서 얻는 화려함을 엿보았다.
서진희 교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창의성과 함께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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