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 JTBC ‘유자식 상팔자’ MC로 새롭게 합류한 배우 오현경이 새내기 안방마님으로 합격점을 받으며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일 ‘유자식 상팔자’ MC로 합류해 첫 방송을 치른 오현경은 오는 10일 2번째 방송을 통해 무난한 진행과 위트 있는 말솜씨, 공감대 형성으로 MC로써 합격점을 얻었다. 또한, 손범수, 강용석 2인체제에서 오현경의 합류로 3인체제로 바뀐 ‘유자식 상팔자’는 전보다 화사하고 화기애애한 방송으로 바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어 강용석은 오현경과 함께 진행한다는 주변의 반응에 “역시 미스코리아출신과 제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고, 패널 이경실은 “강용석이 리액션이 훨씬 좋아졌다” 조갑경은 “얼굴이 너무 좋아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오현경은 사춘기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내 딸이 나를 몰라줄 때?”라는 질문에 12살인 딸이 엄마에게 의존도가 큰 편이라 많이 이해해줘서 아직까지 서운한 점은 없다”라고 답을 하면서 곧 딸이 사춘기 입문이라 마음을 단디 먹고 있다며 각오를 “단디 하고 있데이”라면서 위트 있는 대답을 했다.
‘유자식 상팔자’는 JTBC 예능 프로그램으로, 갱년기 스타 부모와 13세부터 19세까지의 사춘기 자녀들이 펼치는 새로운 포맷의 가족 소통 토크쇼이며, 가족 내에서 ‘소통’이 불가능한 사춘기 자녀의 속마음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현경은 ‘유자식 상팔자’ 2주차 새내기 엠씨로 합격점을 받고,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로써 패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매끈하면서도 무난한 진행으로 진행자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오현경의 활약으로 화사한 방송이 된 '유자식 상팔자'는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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