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글로벌 우수기업 12개 기업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중회의실(10층)에서 염홍철 시장을 비롯해 정낙영 대전경제통상진흥원장, 송락경 KAIST 이노베이션센터 소장, 알란 쇼골레프 미국 텍사스주립대 글로벌 기술사업화 그룹 대전프로그램 매니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우수기업 12개 기업에 대한 ‘글로벌 우수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
글로벌 우수기업은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시장 조사․분석을 통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여 미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및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와 손을 잡고 추진 중인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 사업’에 신청한 55개 기업 중 글로벌 역량진단을 통해 선정된 기업이다. 올해 글로벌 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12개 기업은 ▲㈜나노기술 ▲㈜디아이티그린 ▲㈜메카시스 ▲㈜세미다린 ▲㈜씨애치씨랩 ▲아이투엠㈜ ▲㈜엑스엠더블유 ▲엠티엔시㈜ ▲㈜이노바이오써지 ▲㈜인클라우드 ▲㈜파멥신 ▲한국에어로㈜ 등으로 이들 기업은 앞으로 5년간 대전시로부터 기술사업화 지원, 해외진출 지원, 자금․인력․컨설팅 등을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이들 글로벌 우수기업 중 상위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6월 말부터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산하 UT-Austin에서 현지 수요처를 발굴하여 ▲현지 라운드테이블 주선 ▲납품계약 ▲기술협력 ▲합작투자 ▲라이센스 등 기업의 필요(Needs)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미국시장 진출의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김기창 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에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2개 기업은 글로벌 보유역량 및 성장 잠재력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유망한 기업들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립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키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켜 글로벌 Top 기업으로 육성하겠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유망기업을 발굴 ‧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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