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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충남사무소, 남산중앙시장 제2기 상인대학 개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충남사무소(소장 이시환)와 남산중앙시장상인회(회장 강기정)는 16일 10시에 남산중앙시장 상인회 교육장에서 상인 44명이 입학한 가운데 ‘제2기 상인대학’을 개설했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상인대학 입학식에는 이시환 대전·충남중기청 충남사무소장, 강기정 남산중앙시장 상인회장 및 인근지역 상인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2010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는 상인대학의 교육과정은 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상점 운영의 경영기법, 고객 친절 서비스, 마케팅 및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자세 등 혁신마인드를 심어주고

최근 확산되고 있는 대형마트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추어 생기가 넘치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오는 8월 28일까지 입주상인 44명을 대상으로 기본과정 20시간 및 심화과정 20시간, 선진시장 견학 등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이시환 충남사무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남산중앙시장은 100억원이 넘은 시설현대화지원사업을 통해 아케이드, 주차장 등 충남 최대의 현대화 시설을 갖춘 시장으로 많은 고객들이 찾아오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 상인 대학을 통해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못지 않은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인드와 다양한 마케팅 기법 등을 습득해 충남이 아닌 전국에서 제일가는 시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산중앙시장은 1918년에 형성되어, 약 330여개의 점포가 영업 중인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으로 채소, 생선, 의류 등을 취급하는 천안을 대표하는 생활형 시장으로 천일시장, 중앙시장과 하나의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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