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증대를 위해‘2014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ICC호텔(유성구 도룡동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인도, 미얀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8개국 3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며, 대전 기업은 80여개 기업이 참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위해 대전을 방문하는 해외바이어들은 인도 생활가전 1위 기업, Fortune지 500대 선정기업,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각 나라의 최대 유통기업 등 소위 ‘빅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할 전망이어서 우리지역의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전망을 밝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수출상담회에서 지역 기업들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기업들의 사후관리를 통해 수출 상담이 계약 성사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2013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상담회’에서는 해외바이어 31명, 대전지역 기업 83개 사가 참여하여 상담건수 197건, 수출상담액 37,244천$, 현장계약 10천$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대전시, ‘2014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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