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14년 예술강사 지원사업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예술현장과 공교육 연계로 학교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문화소양과 사고력을 키워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교육활동에 문화예술교육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에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8개 분야의 예술강사 193명이 209개교(초 132교, 중 47교, 고 26교, 특수 4교)에서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끌어내는 문화감수성교육으로 행복교육 실현에 열정을 더하고 있다. 특히, 국악 분야에서는 81명의 예술강사가 149개교에서 우리 민족의 멋과 가락의 풍요로움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랑스러운 민족성을 느끼는 의미부여의 기회가 되고 있으며, 이외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예술강사의 교육활동 참여는 학생들의 잠재되어 있는 예술적 소양을 깨우고 자연스러운 인성교육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소질개발과 적성 찾아가기의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성수자 학교정책과장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 각자가 지닌 다양성이 존중받고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능력과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강사 지원사업이 큰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꿈과 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문화예술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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