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창조경제의 주역, 기술개발 중소기업을 찾습니다!
[대전=홍대인 기자] IoT(사물인터넷), 3D프린팅 등 미래 성장유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제를 자유롭게 발굴하여 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2014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혁신기업기술개발" 사업 시행계획(下)’이 확정됨에 따라, 7월 1일(화)부터 사업계획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총 R&D자금 지원규모는 280억원(전국)으로 기술성, 시장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신규과제(전국)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정부 출연금 지원조건은 총 사업비 75%이내에서 최대 2년간 5억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금번 사업은 녹색성장, 첨단융합, 제조기반 기술 등 미래 성장유망 20대 전략분야에 대해 혁신형 중소기업이 창조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기술개발 과제로 발굴하여 응모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가능하다. 다만, 숙박·음식점업, 오락·문화업 등 일부 서비스업과 창업 1년 미만 또는 상시 근로자수 5인 미만인 기업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로 온라인 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서만 사업계획서 신청을 받으며,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9~10월) 절차를 거쳐 11월중 최종 지원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제품성능기술과장(이시희)은 “이 사업은 대표적인 R&D지원사업으로 타 지역보다 기술인프라가 우수한 대전충남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면서, “우리지역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 올려, 세계시장에서 사업화에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공고문과 중소기업청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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