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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BI 보육역량강화사업 11개 운영기관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창업보육센터(BI;Business Incubator)의 보육역량을 강화하고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개 운영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BI 보육역량강화사업’은 보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창업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업수요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전․충남지역 11개 운영기관에는 7.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전국적으로는 총 81개 운영기관에 48억원을 지원한다.

보육역량강화사업은 센터당 최대 1억원 한도내에서 멘토링 프로그램(필수 운영)과 자율 프로그램(선택 운영)으로 구성된다.

멘토링은 1:1 전담 멘토 또는 팀 멘토링 중 하나이상을 운영하여야 하며,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시스템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며, 자율프로그램은 BI의 특성 및 입주기업 수요에 따른 각 BI 만의창업단계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한다. 특히, 기관 보유 인프라(인력, 장비 등)를 활용한 지원프로그램 설계가 가능하여 자체 운영중인 우수 보육프로그램의 성과가 확산․공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섭 대전충남중기청장은 “그간 창업보육센터(BI)는 창업초기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 창업지원 정책 및 인프라로 성장하여왔다"면서 이제는 "H/W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BI 입주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새로운 협력과 융합의 광장을 구축하여 창조경제의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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