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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제공과 사회서비스 수요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2014년도 하반기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공모에 들어갔다.

공모기간은 10일까지이며, 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란 또는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여 기업이 소재한 구청 경제과 사회적기업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예비사회적기업 신규지정 주요조건으로는 공고일 이전 3개월 이상 영업활동 실적과 법인 등의 조직형태, 사회적 목적실현, 유급근로자를 고용하여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아야 하는 사회적기업의 전단계로 사회적기업의 대체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수익구조 등 법상 인증요건의 일부만을 충족하는 기업으로서 대전시의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받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을 말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행·재정적인 지원을 통하여 자립기반을 마련하여 사회적기업으로 조기 전환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사업비융자 지원은 물론, 대전시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업지원 지정부서 연계서비스를 통해 신제품 개발, 경영 컨설팅과 기업홍보, 판로개척 등 판촉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에서는 7일 오전 10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번 공모에관한 신청기업의 이해를 돕고자 설명회를 개최하여 신규지정과 일자리창출사업 안내, 신청서 작성 및 증빙서류 준비사항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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