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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재해위험지역 2곳 긴급복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대별동 사면붕괴 위험 지역 및 삼괴동 낙석 위험 지역 등 2곳에 대한 재해예방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까지 우기를 대비해 관내 재해위험지역을 점검한 결과 이 2곳에 대해 재난관리기금 3천여만을 투입해 돌망태 및 낙석방지책을 설치하는 등 긴급복구공사를 펼쳤다.

이후에도 호우, 태풍 등 재해 취약에 대한 수시 안전점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재난 발생시 국민 행동 요령 홍보 등 구민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전기시설, 배수로, 축대 등 집 안팎을 사전에 꼼꼼히 살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구민들의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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