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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백의총관리소, ‘보릿짚으로 여치 집 만들기 체험’ 행사 개최

[대전 = 최선아 기자] 칠백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고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열린다.

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박경희)는 오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일요일(총 3회) 오후 1시에, 충청남도 금산군에 있는 칠백의총 경내에서 ‘보릿짚으로 여치 집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오는 30일에 있는 행사는 문화유산 향유의 폭을 넓히고자, 지역에 있는 사회복지시설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보릿짚으로 여치 집 만들기 체험’ 행사는 칠백의총을 참배한 후 가족과 함께 직접 보릿짚으로 여치 집을 만들어 보는 공예 체험 과정이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유치원생, 초․중등학생 동반 가족(선착순 총 6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칠백의총에서 운영하는 활쏘기 체험도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칠백의총 전경
최선아 기자 최선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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