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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전사고 예방 사회복지시설 특별 위생교육

[인천 타임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급식시설과 노인, 장애인 등의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급식관계자 255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중독균은 고온다습한 장마철에 잘 자라며 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계절에는 조금만 부주의해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학교급식시설 등 50인 이상 급식시설은 집단급식소로 설치․신고가 되어 있어 식중독 예방 관리가 비교적 잘 되고 있지만 50인 미만의 소규모 급식시설은 식중독 예방교육과 홍보 등 위생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그동안 관내 급식시설 점검을 통해 관찰된 내용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식중독의 이해, 식중독 예방 및 관리요령, 위생관리 사례, 어린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노순호 위생과장은“특별 위생교육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 안전한 급식을 제공함으로써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이 단체 급식을 책임지는 만큼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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