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지구촌 마지막 블루오션 “아프리카 시장” 공략으로 수출 다변화 기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공동으로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케냐(나이로비), 남아프리카공화국(요하네스버그), 나이지리아(라고스) 3개 지역에 8개 업체를 파견하여 수출상담 21,155천불, 계약추진 5,471천불의 성과를 달성했다.

태성화학(주) 등 8개 업체로 구성된 이번 무역사절단은 바이어와 1:1 대면 수출상담회와 바이어 방문 개별 상담 등 구매력이 검증된 바이어와 156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파견 업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스텍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만난 바이어와 생활용품(샴푸,비누,세제 등)을 2015년부터 매월 1톤 물량 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연간 60만불의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동축케이블과 인스트루멘탈 케이블 제조기업인 유진통신공업은 케냐 유·무선 네트워크 관련 바이어와 상담하여 연간 1백만불 수출 계약 성과가 기대된다.

그 외 다수의 바이어들이 한국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아프리카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의 담당자는 최근 환율 하락 및 경기 침체로 인해 수출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타개책은 아프리카와 같은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다변화에 있다고 하였다.

이번 무역사절단 참여를 통해 지구촌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개척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출중소기업의 수출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되었다. 향후 주목해야 될 시장으로 평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