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전통시장 식품유통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7일에서 18일까지 2일간 산성전통시장에서 안전한 식품유통을 위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안전관리 차원에서 중구관내 전통시장 6개소에 다하여 매년 1곳을 선정, 매분기별로 중점계몽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년은 산성전통시장내 식품제조가공업소, 일반음식점,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2015년도에는 문창시장에 대한 식품안전관리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으로는 취급식품의 보관등 적정관리 여부, 시설기준 준수여부, 제조가공업소등 청결여부, 조리기구 세척소독여부 등에 대해 단속위주의 행정보다 지도·계몽·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내 식품판매업자에 대한 지도·계몽·교육을 통해 식품판매업자의 위생수준 향상 및 식품의 안정성 확보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