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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인터넷중독 예방은 유‧아동부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올해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중독의 피해가 심각하고, 중독 연령대가 점차 낮아짐에 따라, 서구에서는 ‘인터넷 레몬교실’과 ‘스마트미디어 레몬교실’을 열고 지난 6월부터 15개 어린이집 633명의 아동에게 인터넷 중독진단검사와 예방교육을 했다.

‘인터넷 레몬교실’과 ‘스마트미디어 레몬교실’에서는 인터넷중독대응센터 전문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인터넷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인터넷 사용습관을 교육한다.

또, 하반기 중에는 인터넷과 스마트 미디어 중독 예방을 위한 인형극과 연극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유‧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공연으로 인터넷과 스마트미디어 중독 예방 효과를 높이고, 앞으로도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공연 관람에 대한 문의 사항은 구청 기획공보실(정보화담당☎611-6423)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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