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노후불량 주택 개량자금 지원합니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관내 노후 불량 주택 개선을 위해 신축‧개량에 필요한 자금을 연 2.0%~2.7%의 저리로 최장 20년까지 융자해 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융자 대상은 주거전용 면적 85㎡ 이하의 주택을 신축‧개량하고자 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토지 또는 노후‧불량 주택 소유자와 일반 지역의 20년 이상된 노후‧불량주택 소유자로 대출 한도는 단독 주택일 경우 최대 6천만원, 다가구 주택일 경우 최대 1억 8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 절차는 우리은행 세이지점(☎257-2001~3)을 통해 대출자격 요건 상담과 구 도시과로부터 적격여부 조사를 거쳐 대출 여부가 최종 결정되는데, 금번 시행하는 주택 개량자금 지원 사업이 그동안 자금이 없어 주택을 개량하지 못하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갑 구청장은 “주택개량자금 이용 시 일반 시중은행 담보대출(금리 4.0% 가정) 대비 다가구 주택일 경우 연간 최고 360만원, 단독 주택일 경우 연간 최고 120만원의 이자 절감 효과가 있다"며, 주택 개량 자금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본 사업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도시과(☎042-606-657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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