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하계 휴가철 피서지 대청소 벌인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하계휴가철을 맞아 24일 유원지와 각 동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적치된 쓰레기 일제수거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하천, 유원지 등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침산동 수련교 일원에서는 중구 자연보호협의회원 50여명을 비롯해 산성동 주민, 자생단체,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하여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적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달 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의 피서기간 동안에는 쓰레기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쓰레기가 적치되지 않도록 하고, 유원지 행락질서 계도에도 주력해 중구를 찾는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피서지에서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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