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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방역취약지역 소독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물웅덩이, 쓰레기 집하장, 하천변 등 해충의 박멸을 위해 다음달 22일까지 방역취약지역 집중 소독에 나섰다.

동구 관내에는 공중개방화장실 106개소, 경로당 127개소, 다중집합장소 35개소 등 411개소의 방역 취약지역이 있으며, 연중 수시 관리중이다.

이중 하절기 특별방역을 위해 동 주민센터에서 조사해 제출한 30개소에 대해 우선 실시 후 순차적으로 취약지역 소독에 나선다.

소독은 동구를 3개 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역별로 민간소독대행업체에 위탁해 실시하며, 특성에 따라 연막소독과 분무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동구에서는 모기서식처에 대한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7월말 현재 125건을 처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장마철 잦은 비와 높은 온도로 인해 모기 등 해충이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간에는 상시로 취약지역 분무 소독 및 유충 구제를 실시하고, 일몰 후 30분부터는 4시간 동안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모기서식처를 발견하신 분은 동구보건소(☎ 251-6135)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방제하겠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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