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치과상담매니저 18명 배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취업교육으로 큰 성과를 얻고 있다.
서구는 29일 탄방동 한국창의인재육성개발단에서 ‘치과상담매니저 양성교육’ 수료식을 하고 18명의 치과상담매니저를 배출했다. 치과상담매니저 양성교육은 2014년 고용노동부 주관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서구만의 특화사업이다. 서구는 병원 서비스 관련 분야에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주 5회 255시간 동안 전문서비스분야, 치과전문분야, 상담매니저분야, 현장실습 등의 훈련과정을 진행했다. 이로써 교육생 18명이 치과병원의 중간관리자 교육을 마쳐 병원에 취업 연계할 계획이며 특히, 교육 수료 전 5명이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의 근로조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취업 훈련과정을 발굴하고 개설‧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