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낙동초등학교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상주=이승근 기자] 낙동초등학교(교장 여민주)에서는 7월 28(월)~31일(목) 경북대학교 학생들 12명이 본교를 찾아 방과 후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들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로 농촌의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사회 봉사활동의 기회를 얻고자 학교에 요청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학교를 방문한 첫날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자기소개의 시간을 갖고 대화를 하며 여러 가지 전통 놀이로 학생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어색함을 덜어내고 마음을 여는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에는 어제의 만남이 있었기에 기다리는 마음으로 서로를 반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준비해온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이루어졌다. 친구에게 식초로 비밀 편지쓰기와 PVA 가루, 붕사를 이용해 탱탱볼 만들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물 찾기’ 게임으로 학교 운동장을 뛰어 다니며 땀을 흘리고 웃음을 쏟아내는 사이에 친밀감으로 교감할 수 있었다.

셋째 날에는 신문지를 이용한 종이접기로 야구놀이 용품을 만들어 야구게임 하기, 장애 체험을 통해 건강한 자신의 소중함을 느껴보기 그리고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일기를 쓰면서 소중한 시간들을 추억을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넷째 날에는 다같이 모여 체육대회를 하면서 아쉬운 이별에 앞서 즐거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교육 봉사활동에 참가한 새내기 대학생 허나은 양은 “대학생활에서 처음 맞는 여름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어 뿌듯함을 가득 안고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이들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경험하게 될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었던 만큼 서로에게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