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대덕구보건소, 자살예방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최경숙)는 지난7월31일 법동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에서 간호사 13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사랑지킴이란 자살위험성이 높은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다.

이날 교육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와 행동, 상황적 신호를 보고, 실제 자살생각을 묻고, 죽음의 이유와 삶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듣는 방법을 교육해 자살신호를 발견해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규성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은 “전 직원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양성하여 자신과 가정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조직과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