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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올해의 자랑스런 서구인상 공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9월 1일까지 ‘2014 자랑스런 서구인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자랑스런 서구인상은 문화, 모범가정, 사회봉사, 생활체육, 환경 총 5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구정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서구의 참된 일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신청자격은 서구의 명예를 선양하고 구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어 해당 분야에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부문별로는 ▲문화부문은 지역 문화 창달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서구를 빛낸 경우▲모범가정부문은 3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며 화목한 가정과 효행·내조·자녀교육 등에 귀감이 된 경우나 어려운 가정환경과 역경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경우 ▲사회봉사부문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면서 인정이 넘치고 살맛 나는 서구 건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 ▲생활체육부문은 서구의 체육발전과 명예를 높였거나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이바지한 경우 ▲환경부문은 자연환경 보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바가 큰 경우에 해당하면 추천 가능하다.

신청은 각급 기관·단체장 또는 주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을 받아 신청서 등을 작성해 서구청 총무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서구인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현지실사 등을 거쳐 9월 말 최종 확정되며, 시상은 오는 10월 10일 제2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할 계획이다.

장종태 구청장은 “자랑스런 서구인상은 서구를 대표하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라며 “주위에서 묵묵히 일하며 서구 발전에 기여한 분에게 자랑스런 서구인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추천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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