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대전역 앞 중앙로 가로수종 갱신으로 가로환경 개선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대전역에서 목척교 구간 약 300m에 대한 가로수 교체 및 걸이형 화분 설치 등으로 대전 관문의 상징성을 부각시키고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나섰다.
동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패하거나 비대성장해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버즘나무와(일명 플라타너스) 은행열매의 악취로 주변 상가와 보행자에게 많은 불편을 주었던 은행나무 암나무를 은행나무 숫나무로 통일되게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아름다운 가로경관 연출과 대전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걸이형 꽃 화분 16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 구간은 대전의 얼굴이면서 통행량이 가장 많은 교통의 중심지지만, 거대하고 부패한 버즘나무가 신호등과 교통표지판을 가리고, 봄에는 꽃가루가 날리는 등 쾌적한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수목이 많아 이번 기회에 가로수를 갱신해 깨끗한 대전으로 다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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