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충남지역 기업회생제도 설명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손종현)가 대전지방법원(법원장 조인호)과 공동으로 11일 오후 3시 상의회관 4층 회의실에서 ‘대전·충남지역 기업회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충남 지역의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제침체와 리스크 증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기업회생제도에 관한 정확한 이해와 효과적인 활용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조영범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가 강사로 나서 기업회생제도의 이용대상과 절차, 채권·채무자의 권리구제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심현종 기업서비스팀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제가 악화되면서 경영난과 부도의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본 설명회를 통해 기업회생제도를 적극 활용한다면, 채무의 일부를 탕감하거나 부채를 조정해 기업이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