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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4차 모아모아 기부데이, 최대 기부물품 접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의 신개념 기부제도인 ‘모아모아 기부데이’가 4회째를 맞아 최대의 기부물품이 접수된 가운데 8일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교회와 성당, 동구주민사랑네트워크, 이마트터미널점, 개인 기부자등이 참여한 이번 4차 모아모아 기부데이에 454명이 수건, 샴푸, 통조림 등 5528점, 1993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가공식품 등 기부물품이 접수됐다.

지난 3월 1차 접수시에는 339명이 참여해 1천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이 접수됐고, 4월 2차에는 280명에 1천2백만원 상당, 6월 3차에는 212명에 1천1백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이 접수돼 이번 4차까지 총 1285명이 참여해 5천339만원 상당의 물품이 접수돼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

기부품 전달식에 참여한 관계자는 “각 가정에 선물 또는 필요에 의해 보관 중인 물품 중 사용하지 않는 것을 기부함으로써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가 만족할 제도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부된 물품은 푸드마켓이나 쪽방거주자, 사례관리 대상자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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