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울진군 월송초 '학교가 제일 시원해요!'

[울진=백두산 기자] 월송초등학교(교장 임철수)는 지난달 28일 방학 첫날부터 8일까지 2주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의․인성을 키우는 ‘맞춤형 학력 튼튼! 인성 쑥쑥~ 해피캠프’를 실시했다.

더위도 잊은 채 학교에서 방학을 알차게 보내다!

울진군 월송초 '학교가 제일 시원해요!'

이번 캠프는 학생 개개인의 최적화된 개별화 학습 프로그램으로 학력을 다지고, 플롯반을 운영하여 음악활동을 통한 건전한 정서 함양과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도 점심 다같이 먹기, ‘책 속에서 길을 찾다!’독서반 운영, 에코백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개별화 학습 프로그램 실시로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소인수 학급편성으로 교사와 학생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학습에 관심을 가지게 하여 지속적으로 학습이 이루어지게 됐다.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으로 플롯을 꾸준히 배우고 익혀 자기 표현력을 기르고 음악을 통한 밝고 아름다운 심성을 기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번 집중교육을 통해 이제는 제법 화음이 어우러지는 연주 솜씨를 뽐내고 있다.

‘책 속에서 길을 찾다!’이번 방학 때에 책과 함께 하면서 책 속에서 나의 꿈을 찾고 책 읽는 습관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난 뒤 생각이나 느낌, 인상깊은 구절을 한 줄로 적으며 올바른 책읽기가 되도록 하였다. 더위도 잊은 채 책읽는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했다.

마지막 날에는 ‘내가 직접 만든 친환경 에코백!’, 자신만의 스타일로 에코백 만들기를 하면서 해피 캠프를 마무리하였다. 앞으로는 에코백을 이용하여 비닐봉지의 사용을 줄이고 나부터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사랑하는 월송어린이가 되기를 다짐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3학년 손광희 학생은 “공부도 하고 교장선생님과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에코백 만들기를 하면서 선생님과 더 친해지고 여름방학을 재밌고 시원하게 보내서 너무 좋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 외에도 간식과 점심을 다함께 먹으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친구와 선생님이 가족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하였다. 돌봄교실,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오카리나, 미술 활동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승마체험, 스킨스쿠버 체험활동과 영어캠프는 방학 남은 2주간에 이루어질 계획이다.

울진군 월송초 '학교가 제일 시원해요!'

울진군 월송초 '학교가 제일 시원해요!'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