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우리지역에서 쉽게 감상할 수 없는 작품으로 2010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초연되어 제3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수상, 한국연극평론가협회 2013년도 연극베스트3 선정되는 등 평단의 찬사와 함께 관객들로부터 앙코르 공연 요청이 가장 많았던 작품 중 하나이다.
기하지 않았던 꿈같은 애싱턴 그룹 실화를 바탕으로 연극을 전개해 세계 각지에서 지금도 공연되고 있다.
평범한 광부들이 미술 감상수업을 통해 화가가 되어 가는 내용으로 그림에서 찾고자 하는 의미는 그린 사람이 아닌 감상자의 몫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고 문화와 예술이 그들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특별한 누군가의 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함께 나누고 즐기는 것" 으로서 웃음, 슬픔, 그리고 감동을 함께 불러일으키는 공연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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