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경영 및 기술 환경변화에 효율적 대응을 지원하는 ‘컨설팅지원사업(수요자선택형) 제3차 신청·접수를 이달 2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외부 전문가의 진단·지도를 통해 중소기업이 대내외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으로, 창업기업 컨설팅과 지속성장 컨설팅으로 구분하여 지원하며, 지난 1~2차 지원기간동안 23업체를 선정하여,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조직·인사관리, 판로개척, 해외시장진출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 바 있다. 창업기업 대한 컨설팅은 업력 5년이내, 최대 13백만원 한도내에서 65%를 지원을 하고, 지속성장 컨설팅은 업력·업종에 관계없이 최대 30백만원 한도내에서 과제규모에 따라 30~50%를 지원한다. 컨설팅 분야는 생산기술, 기술사업화, 공정혁신, 원가절감 및 품질개선, 마케팅, 재무․인사전략, 조직운영, 글로벌 경영전략 등 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생산 및 경영 분야이다. 전문컨설턴트의 컨설팅을 지원 받기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수요자 선택형의 3차 접수기간 동안에 중소기업 컨설팅 전용 홈페이지(www.smbacon.go.kr)에 신청하면 된다. 이인섭 대전·충남중기청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여,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이 지속성장을 이루어나가게 해주는 것이 컨설팅 지원사업의 목적"이라면서 “기술․경영상의 어려운 문제에 직면한 창업기업들이 전문컨설턴트의 도움을 통해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창업기업들이 컨설팅 사업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대전·충남중기청, 중소기업 컨설팅 제3차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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