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추석 대비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물류배송이 집중되는 추석을 앞두고 도로명주소 사용으로 원활한 물류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행정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서구는 8월 11일부터 2주 동안 관내 택배업체와 백화점을, 8월 25일부터 1주 동안은 재래시장과 판매점 등을 직접 방문해 ‘위치 찾기 맞춤형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배부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을 안내한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는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안내도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찾는 방법 및 활용 방법, 도로명주소 전환지원 등에 대한 교육을 한다. 특히, 9월 4일과 5일에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백화점과 지하철역 등에서 도로명주소 사용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명절을 전후로 도로명주소 사용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도로명주소로 전환하지 못해 불편을 겪거나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청 지적과 도로명주소담당(☎611-6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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