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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클래식과 재즈의 신선한 만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청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 2014년 8월 공연이 오는 21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중구민을 위해 진행된다.

2014년 여섯 번째 무대는 라는 부제로 클래식과 재즈의 신선한 만남을 준비했다.

클래식과 재즈를 조합한 신선한 'Clazz'라는 음악 장르를 연주하는 퓨전그룹 Clazz5의 연주로 우리가 자주 듣던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쇼팽의 ‘에뛰드’,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등을 재즈로 새롭게 편곡하여 들려 줄 예정이다.

또한, 피아졸라의 탱고음악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 그리고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짐머의 영화 음악까지 귀에 익숙한 멜로디들을 새롭게 재즈로 편곡하여 독특하고 신선한 사운드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무더위에 좋지 않은 소식까지 우리를 힘들게 하는 요즘이지만, 잠시 공연장에 들러 잠시나마 귀와 머리, 그리고 마음까지 시원하게 할 수 있는 공연장에서의 휴가, 가족들과 함께 하면 좋지 않을까?

문화의 턱을 낮추고 원도심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구의 “사랑가득 목요 천원콘서트"는 2012년 5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도 12월까지 매월 1회 공연 예정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1천원으로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중구 지역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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