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동은 이번 행복학습센터 지정으로 기존의 읍면동맞춤형교육 3개 강좌(노래교실, 국학기공, 전통다도예절) 외 POP 3급 자격증과정과 기타교실을 추가로 개설하였는데, 이는 주민대표가 몇 차례 회의 끝에 결정한 것으로서, 개설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특히, 기타교실은 오직 주민들의 열정으로 자비로 1년 넘게 운영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행복학습센터로 지정되면서 시의 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이로써 주민들은 도량동에서는 많이 떨어진 평생교육원까지 가거나, 학원에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만 배울 수 있던 수업들을 내 동네에서 저렴한 수강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배움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가 넘쳐 기타교실과 POP과정은 각각 당초 계획인원보다 10여명씩 추가 접수를 하였고, 모집이 완료된 지금까지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최현도 동장은 현판식 후, POP 수업을 참관하며, 주민들의 배움의 열기에 발맞추어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더 많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하고, 우선적으로 기회를 열어준 평생교육원에도 감사를 표하였다.
이날 모인 시·도의원 및 주민대표들 또한 모두 한뜻으로 오늘을 명품 교육지역인 도량동의 주민 평생교육 재도약의 날로 삼아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보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하였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