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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내 마음속 보물을 찾아’고고씽!

[구미=이승근 기자] 경상북도(교육장 황태주) 경북서부지역 학습클리닉센터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청소년수련 센터에서 1학기에 학습코칭서비스를 받은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Happy Camp'를 개최했다.

경북서부지역 학습클리닉센터가 주관한 ‘Happy Camp'는 경북서부지역 기초학력부진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 발견 및 자신감 회복으로 기초 학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학습코칭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학습코칭단과 금오공과대학교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그룹 활동의 리더를 맡아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다. 지역 사회와의 연계 활동으로 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의 참여가 이루어져 대학생들에게도 값진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첫날 래포 형성을 위한 ‘너는 누구니? 나는 누구야!’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부는 요리심리재활치료 전문가의 지도아래 케이크 디자이너가 되어 다양한 재료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위대한 밥상’과 2부 친화놀이를 통해 상대방과 의사소통하며 상호관계를 맺어가는 레크레이션 활동과 3부에는 ‘인성치유 놀이’로 자기 돌아보기, 자신과의 약속을 통해 자신의 소중함을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둘째 날은 ‘위대한 경험’이란 주제로 9개의 체험 코너를 마련하여 ‘도블’을 비롯한 다양한 학습용 보드게임과 체험활동을 통한 집중력 향상과 성취 경험을 가져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경북서부지역 학습클리닉센터장인 김성란과장은 “Happy Camp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들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하고 학습 동기 강화와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신나고 즐거운 캠프가 되도록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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