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동부경찰서’ 신축을 위한 건축협의 완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인동 어진마을 앞 공터에 들어설 예정인 ‘동부경찰서’ 신축을 위한 건축협의를 최종 처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구 인동 354번지 12,835㎡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10,946㎡ 규모로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 말까지 공사를 추진하고 나면 지난 27년간 타구에서 더부살이 하던 '동부경찰서‘가 우리 동구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제 2년간의 신축공사 후 동부경찰서가 이전하고 나면 범죄 발생 억제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2018년 준공 및 입주할 계획에 있는 대신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인동과 신흥동, 대동 지역 일대가 상권과 치안이 겸비된 새로운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정․관이 힘을 합쳐 이루어낸 동부경찰서 동구 이전이 역세권개발사업과 함께 동구 발전을 이끌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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