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초등학생 312명 영어마을에서 살다
[상주=이승근 기자]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백만흠)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312명을 대상으로 2014년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상황별 영어체험학습을 위해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대구․경북영어마을에 입소했다.
이번 영어마을 체험학습은 상주시가 예산 1억2천여만원을 지원하여 전년대비 100여명이 더 참여하게 되었으며, 매년 상주영어체험센터에서 유․초․중학생 2,600여명이 영어체험을 하고 있는 터라 이번 영어마을 체험학습은 학부모와 상주시민으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영어마을 커리큘럼은 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설정하고, 상황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항, 도서관, 약국, 마켓 등 다양한 상황실에서 하나하나 체험함으로서 외국에 나가지 않고 해외에서 필요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에서 온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환경 덕분에 학생들은 영어로 말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상황별 영어체험 활동을 통하여영어학습이 재미있게 느껴졌고, 영어로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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