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 북구, ‘진도 농수산물 사주기 운동’ 펼쳐

광주시 북구가  세월호 참사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도 농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마음과 정을 나누고 진도 농어민들의 시름을 덜어  침체된 진도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여객선 사고 여파로 관광객 방문이 뚝 끊기고, 여름철 휴가 특수가 실종돼,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 영세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이번 추석 선물로 가급적 진도 특산물을 구입키로 하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김, 전복, 울금, 미역, 멸치 등 4천5백여 만원 어치의 진도 농수산물 구입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진도군민이 세월호 참사 이후 관광객 감소와 특산품 판매 급감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국으로 퍼져 하루빨리 경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