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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학생구정서포터즈 자문위원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장종태 구청장)가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학생구정서포터즈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상반기 대학생구정서포터즈 학과별 특성 맞춤 봉사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하반기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 민선 6기 공약사업인 학교주변 유해환경정비대책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 했다.

‘학과 맞춤형 자원봉사‘란 대학생의 학과 특성에 맞는 봉사프로그램을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이다.

올 상반기에는 치매와 우울증 선별검사, 나눔의 숲 힐링 치유, 미술·음악 재능기부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621명 학생이 총 3,868시간을 봉사했다.

하반기에는 어르신 또는 장애인 무료 골밀도 검사, 월평공원과 갑천누리길 가꾸기 등 총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장 청장의 민선6기 공약사업인 학교주변 유해환경정비를 위해 교육기관과의 연계 방안, 학부모 의견 수렴 방안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나눔이란 개인의지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적극 당부 하였다.

아울러, 대학생구정서포터즈 자문위원회는 서구 소재 대학의 주요 교수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학생구정서포터즈’ 운영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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