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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기청, 관내 유관기관과 전통시장 이용 합동캠페인 펼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25일 대전 한민시장에서 관내 11개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청 한정화 청장을 비롯하여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대전서구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기술정보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여성경제인협회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 인접도로를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쇼핑용 장바구니’와 ‘추석 차례상 차림표 홍보물’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펼쳤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은 명절물가 및 경기 상황에 대하여 상인들과 얘기를 나누고 격려하며 각자 준비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이인섭 청장은 “지난 세월호 여파와 내수 부진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큰 이때, 공공기관 및 중견․중소기업들도 십시일반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사회복지시설 기부물품 등을 구입하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대전·충남지방중기청 관계자는 “현재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9월 초까지 온누리상품권을 개인에게 한달에 30만원 한도에서 10% 할인가격에 팔고 있으므로 잘 활용하면 명절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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