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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석 명절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전’ 운영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오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공주시청 본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 중 선물용에 적합한 제품들을 선정했으며,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제품을 구성해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 제품은 계룡백일주, 산삼주, 비누샴푸 선물세트, 한과, 알밤 과자, 사과․배 선물세트, 뱅어․청태포, 빵류, 천연비누, 떡류, 건강차, 콩, 들기름, 꽃차, 깐 밤, 블루베리잼, 모싯잎 송편, 액세서리 등 지역 19개 중소기업 제품이며,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과수농가 등에서 생산한 우수제품 및 농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공주에서 직접 생산된 제품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기회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알뜰하고 실속 있는 다양한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 중소기업도 돕고 좋은 물건도 싸게 살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에 앞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판매되는 제품을 시청 로비에 전시해 제품을 미리 홍보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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